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강원 내륙·산지 밤부터 비·눈…미세먼지 나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해안·산지 건조주의보 지속…화재 주의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연합뉴스

    서서히 녹는 얼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삼척 하장 영하 4.5도, 정선 임계 영하 4.1도, 철원 김화 영하 3.9도, 대관령 영하 3.5도, 태백 영하 1.5도, 춘천 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2∼14도, 산지 11∼13도, 동해안 13∼17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밤부터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오겠다.

    또 일부 산지에는 새벽부터 내일(15일) 오전까지 1∼3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동해안과 산지는 건조주의보가 지속돼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산불 조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는 '나쁨', 동해안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