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 동아리·환영회 등 자제 당부
방대본은 다음주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우선 등교를 시작함에 따라, 학생·교직원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 수칙은 우선 등교 전 가정에서 증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어플(APP)’에 건강 상태를 입력을 요청했다. 이어 증상이 있으면 등원·등교하지 말고 바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내에서는 △일과시간 마스크 항상 착용 △불필요한 이동 자제(교육활동 및 화장실 외) △발열검사 및 실내 환기·소독 △학생·교직원 감염예방 교육 등 감염예방 조치 이행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대학교의 경우 개강 이후 밀집도 증가 및 행사·모임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숙사·구내식당·강의실 등에서는 △밀집도 완화 및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며 특히, 동아리·신입생 환영회·각종 모임 등 사람 간 접촉이 많아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활동 및 대면 모임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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