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시아 외교관, 수레타고 본국으로…두만강 국경서 진풍경 뉴시스 원문 양소리 입력 2021.02.26 11: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