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차량에 방치, 맨밥에 상추만 먹여" 양부모 지인의 증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3.03 14:00 최종수정 2021.03.03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