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햄버거 진상 승객’ 사과문…“허기져 예민했다” 동아일보 원문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3.03 15:40 최종수정 2021.03.05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