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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가 798만원…초당 30장 연사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공략을 이어간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알파1'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예판은 이날부터다. 출고가는 798만원이다. 정식판매는 17일부터다. 예약구매자는 알파 에디션 스트랩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알파1은 5010만화소 엑스모어RS CMOS센서를 탑재했다. 초당 30장 연속 촬영을 할 수 있다. 초당 최대 120장 자동초점(AF) 자동노출(AE)을 구현했다. 8K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초당 240장(240fps) 주사율을 갖췄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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