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일 기본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제공 = 오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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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4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열었다고 밝혔다.
먹거리그냥드림코너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지역사회주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물품 3가지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16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오산착한드림코너’를 추가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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