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번 추경안이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로부터 추경안을 받아든 국회는 다음주부터 상임위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이달 중 3월 중 재난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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