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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펜트하우스2' 단발머리는 예상대로 이지아, 누리꾼들 폭발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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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기자]
국제뉴스

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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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단발머리의 정체는 예상대로 심수련(이지아)였다.

6일 오후 방영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 죽었던 심수련(이지아 분)이 살아돌아와서 주단태(엄기준 분)와 만났다.

이날 방송 말미에 오윤희는 세상을 떠난 배로나의 무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 로건리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오윤희를 막아섰다. 로건리는 배로나를 죽인 진범이 하은별이라고 오윤희에게 말했다.

이후 지난 예고로 화제를 모았던 단발머리는 예상대로 심수련으로 밝혀졌다. 주단태의 집에 한 여성이 나타났다. 주단태는 여성의 정체가 심수련인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심수련은 다짜고짜 주단태에게 키스를 하며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방송이 나가고 나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와 심수련 맞아?", "로나랑 심수련 부활하자", "심수련이네 진짜", "반전의 반전 역대급이다"등 놀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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