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LH 임직원 투기 논란

[속보]변창흠 “LH 투기의혹, 부당이득 환수 방안 적극 모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부 장관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LH 투기 의혹이 사실 시) 국토부와 LH가 관련 규정을 총동원해서 부당 이득 환수하는 방안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시 신도시 예정지 투기 의혹과 관련한 현안질의는 국민의힘 측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당초 여당은 국토위 자체 진상조사 결과부터 보자는 입장이었지만 투기 의혹의 심각성을 고려해 여야간 합의로 전체회의가 열렸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