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조선일보 원문 노석조 기자 입력 2021.03.15 03:26 댓글 6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