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몇 달간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잔혹 행위에 관해 이야기해 왔다며 이것이 매우 힘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가 추가로 진행되면 언급할 말이 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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