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애틀랜타 총격 사건 美 애틀랜타 마사지숍 총격 용의자 "인종적 동기 없다" 주장 머니투데이 원문 홍효진기자 입력 2021.03.18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