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안민석 “오세훈 어려운 상대…‘MB 찐 아바타’ 내곡동 답해야”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21.03.23 13: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