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4일 밤 <한겨레> 사이트에 게재한 [단독]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오세훈 분명히 왔다” 기사 및 5일치 4면 같은 기사, 그리고 5일 오전 11시 게재한 생태탕집 아들 “위험하단 생각에 기자회견 취소” 기사에서 <한겨레>는 ㄱ씨가 “하얀 로퍼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 장면이 생각나서 ‘오세훈인가 보다’ 했는데”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하얀 로퍼’와 관련한 문의가 많아 다시 ㄱ씨에게 물어본 결과 “하얀 면바지에 로퍼 신발”이라 설명한 것을 기자가 잘못 들은 것으로 확인되어 6일 오후 온라인 기사 내용을 바로잡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ㄱ씨에게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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