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당진 슬항교회 관련 7명 더 확진…누적 34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9일 충남 당진에서 슬항감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더 나왔다.

    이로써 슬항교회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서 8명(당진 300∼30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당진 302번)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슬항교회 교인이거나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슬항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302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6일 교인 5명(당진 273∼277번)이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일요일인 지난 4일 부활절 예배 직후 밀폐된 공간에서 회계 처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슬항교회 교인과 접촉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