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시장과 시정 잘 펼쳐달라는 뜻" 메일 논란 해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청 직원 전체메일, 의회 대표로서 당부와 격려 담은 것...진의 어긋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2021.04.08. kyungwoon59@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청 직원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앞으로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정을 잘 펼쳐달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의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제 진의가 어긋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메시지를 남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전부터 서울시 공무원분들과 주변 분들께서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한 서울시 직원에 대해 격려와 위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저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장 궐위 상황에서 시 공무원들이 권한대행과 함께 고생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생 끝에 새로운 시장이 오셨으니 앞으로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정을 함께 잘 펼쳐달라는 뜻이었다. 100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대표로서 당부와 격려를 담아 메일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혼란과 불안의 시기이기에 시민을 대신해 민생 회복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기는 했다"며 "다만 일부 언론에서 제 본심을 곡해해 기사화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1000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정책에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는 제 본심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