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LGES-SKI, 2조 원 배터리 합의의 이면…"이제라도 외양간 고치자"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04.15 15:16 최종수정 2021.04.16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