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포토] 농어촌도 5G시대…공동구축 하기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에서 5세대(5G) 망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농어촌 지역 5G 망 공동 이용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조승래 민주당 의원,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이원욱·정필모 민주당 의원.

[한주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