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50억 규모 매입…"인수 추진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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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가 자산관리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에 약 250억원을 투자했다.
15일 KT는 주식 매입 방식으로 뱅크샐러드에 약 2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단행으로 KT는 뱅크샐러드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조성해, 금융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KT 측은 "뱅크샐러드 인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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