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미국 백악관 "文대통령-바이든, 내달 하순 정상회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하순께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하순 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상이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백악관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다만 회담의 상세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사키 대변인은 “(정상회담 날짜 등은) 양측이 여전히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