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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무비차트] 공유x박보검 '서복',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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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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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개봉 첫날인 15일 4만5127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극비리에 옮기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의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의 군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자 공유와의 조합으로 관심을 받았고 극장 개봉과 함께 국내 OTT 티빙에서도 동시 개봉했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이날 503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167만6903명이다. 4053명의 관객을 모은 ‘노바디’는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8096명이다.

‘서복’과 같은 날 개봉한 ‘어른들은 몰라요’는 3312명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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