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LH 임직원 투기 논란

[속보]김부겸 총리 후보자 “LH 투기 사건, 원칙 세워 쇄신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후보자 사무실로 첫 출근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부겸 총리 후보자는 16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무총리 후보자 사무실에 첫 출근했다. 김 후보자는 “부동산 문제, LH 투기 사건 등 국민 여러분의 따운 질책에 대해 원칙을 세워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후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날 지명했다.

이데일리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홈으로 이전 페이지로 맨 위로 모바일zum 다운로드 QR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