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 퍼퓸 바디로션 세 가지 제품은 모두 시어버터와 알란토인의 영양감으로 촉촉한 바디케어 제품이다.
(위에서부터) 화이트머스크, 트로피칼칵테일, 엘레강스 러브/사진제공=넥슨화장품 '다보' |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제품은 온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포근한 머스크 향기의 '화이트 머스크', 상큼함 가득한 프루티 향기를 담은 '트로피칼 칵테일',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플로럴 향기 '엘레강스 러브' 등이다.
바디로션의 향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퍼퓸 바디로션이며, 바른 후 24시간동안 잔향이 유지된다.
다보 관계자는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으로 건조한 봄철 날씨에 피부의 건조함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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