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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민우 기자 =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김기웅 교수가 올해 상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심전도, 뇌전도 등 생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이 환자상태 관찰, 운전자 모니터링 등 의료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미래기술육성은 삼성전자의 연구지원 공익사업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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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폴리텍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1차 운영위원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위원회를 15일 대학본부실에서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현재 21개 학습기업, 70여명의 학습근로자를 훈련하고 있다.
센터는 실무형 핵심인재 양성으로 기존 기업을 지원하고, 신규 우량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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