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기업은행, 대한민국 정부 대상 49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IBK기업은행은 최대주주 대한민국 정부를 대상으로 490억68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결정됐다. 보통주 563만6227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8706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