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영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사진=한국거래소 |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양태영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을 집행간부(전무)로 임명하고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에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산결제본부는 청산·결제 및 리스크 관리 등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16일 자로 신설한 조직이다.
1965년인 양 본부장은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파생상품시장본부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본부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3년 4월 15일까지 2년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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