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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담양과 진주 등 전국 집단 감염...4차 대유행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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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개호 의원 전남 담양 사무실 관련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주말 동안 주민 전수검사에 들어갔는데요.

경남 곳곳에서도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대유행이 본격화한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향하는 주민 발길이 이어집니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곧바로 진단 검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