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쇄 '행동대장' 떠맡은 日… 보복 리스크도 안았다 [美·日 정상, 中 견제 맞손]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1.04.18 18:18 최종수정 2021.04.18 20: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