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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NHN,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가 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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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폐쇄해 방역 조치…19일 현재는 해제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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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에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빠른 대응과 방역에 힘입어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15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선이 겹친 직원 200여명이 주말 동안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직후 사옥을 폐쇄해 방역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19일 현재 사옥 폐쇄 조치는 해제된 상태다.

한편 NHN은 지난해 12월부터 전사 재택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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