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아닌 또래여성 치는 ‘이남자’ 프레임…‘원한의 정치’ 올라탄 정치권 한겨레 원문 임재우 입력 2021.04.19 12:04 최종수정 2021.04.20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