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사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 한국어를 재밌고 유익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에 한국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롯데면세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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