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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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어닝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감에 지난주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인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포인트(0.05%) 내린 3만4182.38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5.7포인트(0.14%) 하락한 4179.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8포인트(0.48%) 내린 1만3984.583 을 가리켰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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