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진중권, 여권 대선주자에 일침…“대권주자 어차피 이재명인데 친문 딜레마, 쉽지 않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29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