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고비사막서 발생한 황사유입 영향
"심혈관질환자, 노약자 등 외출 자제"
이번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5일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의 유입으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이 시간 현재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하고, 실외 활동 및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하는 편이 낫다.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 서울 앱 등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다.(사진=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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