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같이 죽자" 부산서 상가 번영회 전 회장이 회원 몸에 불 질러 연합뉴스 원문 차근호 입력 2021.05.17 16: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