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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대전 대덕구 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중리동 A교회 교인 중 1명(대전 1875번)의 직장동료(대전 1980번)가 자가 격리 중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에는 A교회 교인 1명(대전 1968번)과 기존 확진 교인의 지인(대전 1969번)도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10일 이후 A 교회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다. A 교회 교인 44명과 이들의 가족·지인 7명, 인근 M 교회 교인 3명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회사원들과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신규 확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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