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최근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측은 “정 전 총리가 재임 시절 중소기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울러 자연인으로 복귀해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달라는 의미로 초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요즘 중소기업인을 힘들게 하는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신경제 3불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인은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지만 자영업자들은 언제 코로나 여파가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결정 시 중소기업 지불 능력과 업종이나 기업규모를 고려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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