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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젊은 돌풍' 이준석, 1위로 본선행…'30대 당대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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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의 당 대표 경선에서 본선에 나가는 후보 5명이 결정됐습니다. 신진과 중진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 이번 예비 경선에서 크게 보면 중진들이 우세했지만, 1등은 30대에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이준석 후보였습니다. 2등과의 격차도 컸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후보 8명 중 본선에 갈 5명이 뽑혔습니다.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