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日아사히, 이준석 돌풍 보도 “세번 낙선한 36세, 野대표 급부상” 조선일보 원문 이기우 기자 입력 2021.06.02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