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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윤석열 측 "X파일로 선동 말고, 있다면 공개하라"|다정회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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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윤석열 전 총장이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하면서, 여야 모두 견제가 심해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전 총장 측의 메시지가 오늘(17일) 추가로 나왔습니다. 여야의 협공에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다라는 취지였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게된 배경이 뭔지, 저희가 윤석열 전 총장 측의 이동훈 대변인을 직접 연결할텐데요. 다정회 핫라인에서 모시겠습니다. 이동훈 대변인 나와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취재진들에게 "여야의 협공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큰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셨죠.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까?

    Q. 윤석열 "여야 협공 대응 않겠다" 입장 낸 배경은?

    A. "일반론적인 얘기…정치 선언을 위해 착착 진행 중"

    Q. 이준석 "아마추어" 비판하다 "이견 노출 자제"…교감 있었나?

    Q. 정치 참여 선언 구상…윤석열 개인 의지 반영됐나?

    Q. 정치 스펙트럼 넓히기 위한 복안은?

    Q. '정치 선언' 임박…윤석열 향후 행보는?

    Q. 국민의힘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나?

    Q. 송영길 "X파일" 추미애 "윤석열 잡을 매"…대응 어떻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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