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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민주당, 양향자 의원 지역사무소 ‘성범죄 의혹’ 직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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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수의계약` 임미란 광주시의원에도 경고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사무소 직원이 성범죄 의혹을 받고 제명됐다.

    이데일리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민주당 광주시당은 30일 오후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직원 A씨를 제명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은 감찰 조사에서 A씨의 성추행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품위 손상 등을 이유로 징계를 결정했다.

    A씨는 같은 사무소 여직원을 수개월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성범죄 의혹이 제기되자 직무에서 배제됐으며 양 의원의 고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당은 불법 수의계약으로 물의를 빚은 임미란 광주시의원에 대해서도 경고 조치했다. 임 의원은 지난 11일 시의회에서도 경고를 받았다.

    임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디자인 업체를 통해 2019년 10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700만원, 2020년 1월 교통문화연수원과 2800만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해 지방의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이 국민권익위 조사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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