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내달 20일 플레이스테이션(PS)4‧5 전용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SIEK는 이날 이 작품의 개발업체인 써커펀치프로덕션의 기고문을 PS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디렉터스 컷'에서는 원작의 추가 콘텐츠를 비롯, 새로운 내용 및 기능들이 포함된다.
특히 '이키섬'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새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뿐만 아니라 탐사 가능한 환경, 갑옷과 말, 미니게임, 기술, 적의 유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동물을 쓰다듬는 것도 가능하다.
또 PS5 플랫폼의 경우 실시간으로 시네마틱을 표현하는 기능을 통해 이키섬의 컷신에서 한층 뛰어난 립싱크가 지원될 예정이다.
PS5에서는 햅틱 피드백, 적응형 트리거, 3D 오디오 등이 활용돼 보다 풍성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로딩 시간, 4K 해상도 옵션, 60 FPS 기준 프레임 레이트 등도 개선돼 한층 쾌적하고 강력한 성능의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것.
이미 PS4 버전의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소유한 유저는 저장 데이터를 PS5로 이전해 마지막으로 저장한 곳부터 이어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할 경우 2장 초반인 토요타마 지역에 도착한 지점부터 이키섬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이 회사는 '디렉터스 컷'과 별개로 기존 유저들에 대한 업데이트 패치를 선보인다. 해당 패치는 대체 컨트롤러 레이아웃을 위한 접근성, 전투 중 목표 고정, 화살집 숨기기 등의 옵션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멀티플레이 모드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 유저를 위한 새 모드를 포함한 무료 업데이트도 준비 중에 있다. 몇 주 내로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렉터스 컷'은 PS5 버전 7만 9800원, PS4 버전 6만 9800원에 판매된다. 발매에 앞서 예약주문하면 이키섬의 새로운 음원 및 원작 음원들이 포함된 디지털 미니 사운드트랙, 이키섬 콘셉트 아트 10개 및 원작 아트가 포함된 디지털 아트북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디렉터스 컷' 예약주문 시 바로 PS4 버전의 본편을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PS4 버전을 소유하고 있다면 2만 2800원에 예약주문해 PS4 버전 '디렉터스 컷'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또 PS4 버전 '디렉터스 컷'을 구입하면 1만원으로 PS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PS4 버전 원작에서 바로 PS5 버전 '디렉터스 컷'으로의 업그레이드에는 3만 3800원을 지불하면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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