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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앞두고 과밀학급 해소에 추경 사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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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 전면등교를 추진하는 교육부가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재원을 과밀학급 해소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부는 지난달 25일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경 증액분을 과밀학급 해소 등에 활용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전면등교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특별교실 전환과 모듈러 교사 설치 등 2학기 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이달 발표할 '교육회복 종합방안'에 과밀학급 해소 재정지원과 제도개선 사항이 포함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별 학교 신·증설 등 학생 배치계획 재수립 등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교부금 증액 관련 교육청의 예산 편성과 운용 기본방향'을 받아본 결과, 과밀학급 해소를 명시적으로 제시한 곳이 서울과 대구, 광주, 울산, 충남, 제주 등 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기준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 이상인 학급이 있는 학교는 전국에 1천374개교로 전체 학교의 11.5%에 달합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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