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올림픽 외교' 절실한 스가…바닥 지지율 탈출구 안 보인다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21.07.19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