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도쿄올림픽] 스가, 팬데믹 속 대회 강행 변호…“도전하는 것이 정부 역할”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7.21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