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참가 1만명→950명… 아베도 불참… 더 멀어진 ‘스가의 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7.22 19:38 최종수정 2021.07.23 1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