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송영길 "오세훈도 탄핵의 강 건너야…세월호 기억공간 유지 노력" 머니투데이 원문 이정현기자 입력 2021.07.26 15:21 최종수정 2021.07.26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