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유가족, '기억공간' 자진 철거…"서울시엔 유감" SBS 원문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입력 2021.07.27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