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1명 성추행 혐의’ 쿠오모에 사퇴 촉구… 펠로시도 “사임하라”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1.08.04 07:05 최종수정 2021.08.04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